개발자 좀 소개해주세요!

개발자 좀 소개해주세요?!

주변에 괜찮은 개발자 없나요?가 인사말처럼 들립니다.

그만큼 IT인력의 채용이 점점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보다 나은 조건을 찾아 이직을 하기도 하고, 경력직을 우선으로 채용하다 보니 생기는 현상인 합니다. 업종에 관계 없이 Digital Transformation 위해 IT인력을 구하려 애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은 쉽게 해소될 같지 않습니다.






해외 개발자는 어떠세요?


요사이 판교에서는 외국인들을 쉽게 있습니다.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판교 IT밸리에 등장하면서 한국 기업에 채용되는 외국인 비중이 매우 높아졌다는 것을 새삼 느낄 있었습니다. 삼성이나 LG 대기업은 물론이며 중견 IT기업들은 베트남, 인도 등에서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개발자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국내 IT 기업의 해외 진출이 일반화 되면서 외국인 개발자와 하는 것은 더이상 생소한일은 아니게 되었습니다. 다만, 기업의 규모에 따라 외국인을 직접 채용하는 것은 다소 부담일 있습니다. 한국 국적을 취득하였거나 이미 취업비자를 보유한 상태라면 모르지만, 외국인을 직접 채용하는 것은 법률적으로도 매우 까다로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해외 개발자를 활용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현지 IT기업에게 외주를 주는 것입니다. 턴키 방식으로 계약을 하거나 Man/Month 베이스로 계약을 하여 진행하면 적절한 개발자를 수월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적절한 영어 의사소통과 매니지먼트의 부담은 여전히 존재하며, 계약과 산출물에 대해 우려도 쉽게 해소 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 입니다.





해외 ITO가 망설여지는 이유 

1. 회사의 안정성에 대한 불안감과, 실존여부

2. 직원의 근무환경과 갑작스러운 이탈

3. 매니지먼트 역량과 신뢰성

4. 실무자간 원활한 협업(언어적, 정서적문제)

5. 개발완료 후 산출물에 대한 우려

 

많은 기업들이 해외 기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할 망설이는 이유입니다. 안정적이고 충분한 레퍼런스와 인력을 가진 기업을 선정하는 것도 큰일이지만, 막상 계약 업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우려도 클리어하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홍익과학기술 역시 고객사의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하는 입장에서 위에 나열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많은 역량을 쏟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외 개발사들을 활용할 수 있을까요?

생각보다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현지의 기업들을 직접 만나보면 됩니다.

홍익과학기술은 다년간 베트남 ITO기업들을 발굴해 왔고, 기술과 인력은 물론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기업인지 검증해 왔습니다. 산업과 기술 카테고리 별로 적절한 파트너 기업들과 협약을 맺어 매월 고객이 요구하는 레퍼런스를 보유한 곳에 방문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러 곳을 방문하면서 비교해 보실 수 있습니다. 기술 적 내용 뿐만 아니라 실제 개발팀 매니저, 경영진을 만나 실제 인력의 운용현황과 관리 방법, 포지션별 역량을 점검해 보실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개발자를 직접 인터뷰하실 수도 있습니다. 물론 언어적인 문제가 없도록 홍익과학기술이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해 드립니다.

 


홍익과학기술 Biz-tour에 참여해 보세요!

홍익과학기술은 매월 고객과 함께 Biz-tour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고객님의 사업적, 기술적 요건에 맞는 파트너사를 직접 방문하여, 눈과 귀로 직접 확인 하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드리는 것이 biz-tour의 목표입니다.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지만, 확신보다는 새로운 기회와 대안을 고민할 수 있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Biz-tour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편안한 마음으로 연락주세요.!


문의 : tommylee@hongikit.com / 031-8023-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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